Thank You, See You Next Year!
제16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 참여해주신 관객, 스태프, 자원활동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자라섬재즈와 함께 특별한 추억 간직하시길 바라며 더 나은 모습으로 2020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. 감사합니다!
제16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 참여해주신 관객, 스태프, 자원활동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자라섬재즈와 함께 특별한 추억 간직하시길 바라며 더 나은 모습으로 2020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. 감사합니다!
2018년 자라섬재즈가 런칭한 <자라섬비욘드>는 오로지 자라섬재즈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독자적인 기획 프로그램입니다.
2018년에는 가왕 조용필의 데뷔 50주년을 기념하며 그의 유명한 곡들을 재즈로 편곡한 <JAZZ MEETS 조용필>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.
2019년에는 한국 재즈씬을 대표하는 중견 재즈 피아니스트 3인과 그 앞선 세대인 피아니스트 김광민을 초청,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<THE PIANIST : 임미정 / 이지영 / 고희안 with 김광민>을 선보입니다. 오로지 피아노 연주자 4인만으로 구성되는 이 공연은 각 피아니스트의 솔로와 듀오, 그리고 4인이 함께하는 퀄텟 구성으로,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의미 있는 무대로 자라섬재즈를 찾은 관객분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.
2019년 10월 6일, 재즈 아일랜드에서 이 네 명의 피아니스트들을 만나보세요.
Launched by Jarasum Jazz in 2018, <Jarasum Beyond> is a unique planning program that can only be found in Jarasum Jazz.
In 2018, the <JAZZ MEETS Cho Yong-phil> program was arranged to commemorate the 50th anniversary of King singer’s debut with rearranged his famous songs as jazz .
In 2019, we invite three mainstay jazz pianists representing Korea's jazz scene and its predecessor, pianist Kim Kwangmin, to showcase the <THE PIANIST: Mijeong Im / Jiyoung Lee / Heean Ko with Kwangmin Kim>.
The performance consists of only four piano players, a solo and duo of four pianists, and a quartet of four. The performance is an unforgettable moment for the audience who visited Jarasum Jazz as a meaningful stage that could not be seen anywhere else.
Meet these four pianists at Jazz Island on October 6, 2019.
